그룹 ‘원어스’가 23일 오후 6시, 미니 12집 ‘FIRST LIGHT : 井(퍼스트 라이트 : 정)’을 발표하며 새로운 음악적 항해에 나선다. 이번 컴백은 지난 2월 현 소속사로 이적한 이후 선보이는 첫 완전체 활동이라는 점에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신보 ‘FIRST LIGHT : 井’은 오랜 시간 서로의 궤적을 비추며 동행해 온 원어스와 팬클럽 투문의 깊은 유대감을 투영한 음반이다. 우물을 뜻하는 한자 ‘정(井)’을 ‘첫 빛’이 담기는 매개체로 설정했다.
타이틀곡인 ‘눈을 돌리지마’는 강렬한 드롭 사운드와 세련된 팝 감성이 어우러진 트랙이다. 함께라면 어떤 한계도 넘어설 수 있다는 확고한 믿음과 새로운 여정을 향한 다짐을 가사에 담았다. 특히 대형 히트곡들을 탄생시킨 프로듀서 알티(R.Tee)가 프로덕션에 참여해 원어스 멤버들의 다채로운 보컬과 시너지를 극대화했다.
음반에는 타이틀곡 외에도 멤버들이 직접 곡 작업에 적극 참여한 다채로운 수록곡들이 자리한다. ‘Runaway(런어웨이)’와 ‘우연히 너를 만나도’, ‘끝나지 않을 우리 이야기’, ‘We run for youth(위 런 포 유스)’ 등은 폭넓은 장르 소화력을 증명한다.
이번 컴백은 국내 활동에 국한되지 않고 글로벌 무대로 이어진다. 원어스는 오는 10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서울에서 개최되는 ‘2026 원어스 월드 투어 풀 문(2026 ONEUS WORLD TOUR ‘FULL MOON)’을 시작으로 중남미, 유럽, 북미, 아시아 등 세계 곳곳을 누비며 글로벌 행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새로운 챕터의 문을 활짝 연 ‘원어스’의 찬란한 음악적 순간들에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