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탈주민 참여하는 ‘통하는 식탁’ 작품 전시회

북한이탈주민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 푸드아트테라피 프로그램의 작품 전시회가 열린다.

 

사단법인 물망초는 27일 “29일 서울 중구 명성문화예술센터에서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사단법인 물망초 제공

물망초는 국군포로와 북한이탈주민의 인권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단체다. 올해는 사랑의열매 지원을 받아 ‘남북이 함께하는 마음치유 푸드테라피: 통하는 식탁’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푸드(아트)테라피는 식재료를 활용해 내면의 감정을 표현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창의적 심리치료 기법을 말한다. 

 

물망초는 전시회에 대해 “서로 다른 남북이 하나의 식탁에서 만나 음식으로 마음을 표현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