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열이 과거 일화가 잇따라 소환되자 직접 심경을 밝혔다.
김창열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골프 갔다가 와서 피곤해서 자고 일어났더니 난리가 났다. 나도 스타인가”라고 적었다.
최근 약 30년 전 자신에게 욕설을 들었다는 한 누리꾼의 사연이 알려진 뒤 또 다른 과거 경험담까지 등장한 상황을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김창열은 “이렇게 기억도 잘 안 나는 것들 파묘하면 나 환갑 때까지 사과만 할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과거 일을 외면하기보다는 직접 사과하는 이유를 털어놨다.
그는 “질질 끌어봐야 더 힘든 걸 늦게 깨달았다”며 “더 유연해지고 더 의연해지겠다”고 밝혔다.
앞서 김창열은 30년 전 DJ DOC 공연장에서 사인을 요청했다가 욕설을 들었다는 누리꾼의 글에 “미안하다”고 직접 사과했다. 이후 다른 누리꾼들의 과거 경험담에도 사과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