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생방송 식은땀, 급똥 아닌 급체"

앵커 김주하가 과거 생방송 도중 식은땀을 흘려 불거졌던 '급똥설'을 직접 부인했다.

 

김주하는 26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당시 상황은 유통기한 지난 라면을 먹고 난 급체였다"며 "급똥으로는 그렇게 순식간에 땀이 날 수 없다"고 밝혔다.

 

포털사이트 연관검색어를 삭제 요청했던 일화도 전했다.

 

그는 "'김주하' 옆에 뜨는 '급똥'을 지워달라고 해 삭제됐는데, 반대로 '급똥'을 검색하면 김주하가 뜬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김주하는 지난 2019년 6월 MBN '뉴스8' 생방송 도중 식은땀을 흘리며 복통을 호소하다 앵커가 교체된 바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