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경영 특집] 상생에는 ‘제약’ 없다… 사회공헌 활동 앞장

동아제약

동아제약은 ‘사회 정의에 따라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상생, 문화예술 후원, 어린이 건강 증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대한민국 착한기부대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기도 했다.

가장 대표적인 활동은 본사가 있는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에서 열리는 ‘사랑나눔 바자회’다. 2009년 시작해 올해 15회를 맞은 이 행사는 임직원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대표적인 나눔 축제로 자리 잡았다. 올해 바자회에는 약 3000명의 주민과 임직원 자원봉사자 80여명이 참여해 건강기능식품과 생활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했다. 누적 기부금만 약 17억원에 달하며, 수익금 전액은 장학 지원과 무료급식소 후원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된다.

동아제약의 ‘가Green 좋은 이’ 캠페인 현장. 동아제약 제공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한 지원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동아제약은 2020년부터 시민 오케스트라 ‘메리오케스트라’를 후원하며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5월 KBS홀에서 열린 정기 연주회에는 임직원 200여명이 함께했으며, 공연 수익금 일부는 청소년 지원 사업에 활용됐다.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인 ‘가Green 좋은 이’ 캠페인도 눈에 띈다. 지역아동센터 및 초등학교 방과후 돌봄교실 어린이를 대상으로 올바른 양치 습관과 충치 예방 교육을 제공하는 이 캠페인에는 대한구강보건협회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동아제약은 올해 교육 대상을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늘리는 등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영역을 지속 발굴하고 기업의 역량을 연결하고 있다”며 “국민 건강 증진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사회적 책임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