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가 아동 안전과 디지털 취약계층 지원, 농촌 상생 등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고객 참여형 나눔 문화를 확대하고 있다. 단순 기부를 넘어 도움이 필요한 계층과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는 ‘동행형’ 사회공헌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롯데잇츠 ‘희망ON 기금’과 구세군 협력 등을 통해 고객이 참여하는 나눔 문화도 확산하고 있다.
롯데리아는 미래 세대와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월 서울경찰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어린이 안심 세상 캠페인’을 시작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하고, 보행자의 시인성을 높이는 교통안전 물품 3만1000개를 서울 초등학교에 배포했다.
디지털 소외 문제 해소에도 나서고 있다.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을 대상으로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연계해 키오스크 교육을 진행한다. 이론 교육뿐 아니라 실제 롯데리아 매장에서 메뉴를 주문하는 현장 실습도 지원한다. 현재까지 누적 교육 수료자는 1만명을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