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마치고 돌아온 코스피가 28일 소폭 약세로 출발했다.
이날 코스피는 오전 9시 25분 현재 전장보다 32.79포인트(0.46%) 내린 7,048.13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23.06p(0.33%) 내린 7,057.86으로 출발했다.
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 정상회담에서 무역 휴전을 2개월 연장하고 추후 계속 논의하기로 한 점은 단기적 불확실성을 해소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주 말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보다 2.33%, 브렌트유 11월물은 전장보다 2.14% 내렸다.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는 1∼2%대 하락률을 보이고 있다.
이외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보면 SK스퀘어[402340](-2.7%)와 삼성물산[028260](-1.91%) 등 일부는 내리고 있으며, 삼성전기[009150](4.78%)와 LG에너지솔루션[373220](2.42%), 현대차[005380](0.57%),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1.39%) 등은 상승 중이다.
업종별로는 화학(1.85%)이 가장 오르고 있으며, 그다음으로 IT서비스(1.19%), 통신(1.14%), 오락/문화(1.09%) 등이 뒤를 잇고 있다. 단 증권(-1.48%)과 유통(-1.16%), 부동산(-0.74%) 등은 내리고 있다.
코스닥은 같은 시각 1.00p(0.12%) 오른 845.48로 개장, 같은 시각 11.93포인트(1.41%) 오른 856.41다.
외국인만 410억원 순매수하고 있고, 기관과 개인은 128억원, 240억원씩 순매도하고 있다.
시총 상위 종목인 알테오젠[196170](2.40%)과 에코프로[086520](1.62%), 에코프로비엠[247540](1.90%), 주성엔지니어링[036930](1.43%),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0.23%) 등이 상승 중이다. 원익IPS[240810](-3.18%), 이오테크닉스[039030](-1.04%), 리노공업[058470](-0.81%)등은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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