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2일 검찰청이 78년 만에 사라지고 검찰 기소 기능을 이어받을 공소청과 수사 기능을 넘겨받을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출범한다. 형사사법체계의 대격변을 나흘 앞둔 28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안내판에 새겨져 있던 검찰 로고가 흔적만 남아 있다. 작은 사진은 지난 6월 같은 위치에서 본 안내판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