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정 "임신은 내가, 먹덧은 남편이…시어머니 눈치 보여"

미스 춘향 선발대회 출신 배우 최선정이 남편을 '뚱돌맨'이라고 부르는 이유를 설명했다.

 

최선정은 28일 소셜미디어에서 팔로워들과 함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했다.

 

한 팬이 "선정씨 왜 (남편이) 뚱돌맨인지 궁금하다"고 했다.

 

이에 최선정은 "임신은 제가 했었는데 먹덧은 그쪽(남편)으로 와서 0.1톤은 찍었던 시절(이 있었다)"고 했다.

 

그는 "직설적인 별명으로 부르기엔 며느리 된 도리로 시어머님 눈치가 보였다"며 "조금 순화시켜 뚱자 돌림으로 부드럽게 부르던 게 여기까지 왔다"고 했다.

 

앞서 최선정은 2018년 배우 이상원과 결혼했다. 시어머님은 배우 선우은숙이다.

 

한편 최선정은 2015년 대학생 시절 제85회 춘향선발대회에 출전해 미스춘향 숙(5위)으로 뽑히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예능 및 드라마에 출연하며 정식 배우로 활동을 시작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