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S.E.S 출신 슈가 남편과 별거 4년 차에 자녀들과 함께 추석 연휴를 보낸 근황을 공개했다.
슈는 28일 소셜미디어에 "이번 추석 연휴는 우리 아이들과 함께 눈 맞추고 마음을 나누는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다"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그는 "낮에는 리버뷰를 바라보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저녁엔 타오르는 불꽃 앞에서 아이들의 깊은 마음에 귀 기울여 보았다"고 했다.
이어 "붉게 물든 노을을 함께 보며 나누었던 소소한 대화들 서로의 온기를 느끼던 그 순간의 분위기가 아직도 가슴에 따뜻하게 남아있다"고 했다.
또 "옹기종기 모여 앉아 나눈 이 계절의 기억을 우리 아이들도 오래오래 간직했으면 좋겠어 애들아"라고 덧붙였다.
한편 슈는 2010년 전 농구선수 임효성과 결혼했다. 방송에서 말한 바에 따르면 두 사람은 2022년부터 별거 중이다.
슈는 현재 남편과 같은 동네에 거주하며 주말마다 함께 식사하고 가족여행을 다니며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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