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군과 유엔군사령부가 지난 9월 21일 발생한 25사단 비무장지대(DMZ) 작전 중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9월 29일 합동 현장조사를 실시했다.
이날 현장조사에는 우리 군 작전병력과 유엔사 군사정전위원회(비서장 등), 조사기관 등 총 30여 명이 투입됐으며, 사고 당시 작전에 참가했던 간부 일부도 함께 참가했다.
현장조사팀은 폭발 현장 인근에서 북한의 수지반보병지뢰 1발을 추가로 발견했다.
다만 조사팀은 이번에 발견된 지뢰가 사고 당시 작전 참가 장병들이 진술한 지뢰와는 다른 수지반보병지뢰인 것으로 평가했다.
우리 군과 유엔사는 추가 조사를 마친 뒤 최종 조사 결과를 공개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