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미우미우 벗고 디올 입었다…첫 쇼 참석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글로벌 브랜드 디올의 패션쇼에 참석했다.

 

장원영은 30일 소셜미디어에 "09.29.26 나의 첫 번째 디올 쇼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그는 게시물 캡션에 디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나단 앤더슨을 언급하기도 했다.

 

사진 속 장원영은 정교한 패턴이 돋보이는 레이스 소재의 아이보리 슬리브리스 톱을 입었다. 긴 스카프를 매치해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하의에는 블랙 시스루 레이스 재질의 롱스커트를 입었다. 상의와 대비되는 어두운 컬러감으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장원영이 디올의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블랙핑크 지수를 만나 인사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한편 장원영은 오랜 기간 미우미우 앰배서더로 활동해왔다. 계약 종료 여부는 공식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최근 타 브랜드 의상을 착용하고 등장하면서 계약 만료설이 나오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