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광' 브라이언 "어디 가든 휴대전화부터 소독"

가수 브라이언이 청소광다운 면모를 뽐냈다.

 

브라이언은 2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영상에서 청소용품을 활용한 ASMR(자율반응 쾌락반응)에 도전했다.

그는 "학교 다닐 때도 창밖으로 들리는 잔디 깎는 기계들 너무 듣기 좋았고, 내 방에 있을 때 엄마가 청소기 돌리는 소리도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스팀 청소기가 최근 많이 나오는데 취익 이 소리. 너무 속 시원하다"며 "저와 함께 들어보시면서 힐링하는 시간 갖고도 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키보드, 진공청소기, 매직블럭, 다리미 등을 이용한 소리를 들려줬다.

 

평소 위생 습관도 공개했다. 브라이언은 "늘 어디 갈 때 기차를 타고 다니니까 항상 첫 번째로 하는 건 휴대전화 소독"이라며 소독용 티슈로 휴대전화를 꼼꼼하게 닦았다.

 

또 구겨진 옷을 발견하자 "이거 왜 이렇게 구겨져 있어. 대충 사는구나. 인생"이라며 직접 다림질에 나섰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