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기금은 2026년도 편집인협회기금 석좌교수로 황정미(사진) 전 세계일보 편집인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황 전 편집인은 1990년 세계일보에 기자로 입사해 편집국장과 편집인을 역임했다. 편집인협회기금 석좌교수제는 언론인이 취재 현장에서 축적한 지식과 경험을 젊은 세대에게 전달해 국가 인재 양성에 기여하기 위한 제도다. 퇴직 언론인 가운데 선발해 1년간 3000만원의 강의비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