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시민들이 홍수로 물에 잠긴 길거리를 오가고 있다. 방콕 일대는 지난 24일부터 나흘간 330㎜가 넘는 폭우가 쏟아져 23명이 물에 빠지거나 감전돼 사망하고, 약 70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당국은 저지대의 경우 배수에 최대 일주일이 걸릴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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