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현빈오빠와 중학 선후배…현빈이 제일 유명해"

가수 서인영이 배우 현빈과 고등학교 선후배 관계라고 했다.

 

서인영은 9월30일 자신의 채널에서 인생에서 처음으로 지하털 타는 모습을 보여줬다.

 

가수 서인영. 유튜브 캡처

서인영은 '만원의 행복' 콘셉트로 지하철을 타고 일정을 소화했다. 그는 시민 도움을 받아 15㎝ 킬힐을 신고 지하철에 올라탔다.

 

서인영은 "발이 완전 뚱뚱해졌다. 근데 심장이 왜 이렇게 뛰나. 내가 내려야 하는데 놓칠까봐"라고 말했다.

 

역에서 내려 일정이 있는 장소까지 또 걸어야 한다는 말에 서인영은 힐을 벗고 단화를 신었다.

 

그는 "패션쇼고 나발이고, 그냥 집에 가고 싶다"고 했다.

 

서인영은 교통카드까지 잃어버려 역무원을 호출해 밖으로 나가기도 했다.

 

제작진이 잠실에 놀이공원에 와 봤냐고 묻자 서인영은 "나 이 동네 살았다. 나 잠신중학교 나왔다. 여긴 잘 안다"고 했다. 그러면서 "현빈 오빠 잠신중학교 나왔다"고 했다.

 

제작진이 "연예인이 많이 나왔네"라고 하자 서인영은 "현빈 오빠가 제일 유명하다. 현빈 오빠가 나한테 '나 네 학교 선배야'라고 얘기한 적 있다'고 말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