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12시 38분쯤 경북 경주시 건천읍 방내리 한 농로에서 트랙터가 보행자를 뒤에서 치었다.
1일 경북소방본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이 트랙터가 80대 여성 보행자 A씨를 보지 못하고 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트랙터 바퀴 사이에 끼여 구급대에 의해 긴급 구조됐지만, 그 자리에서 숨졌다.
경찰은 트랙터 운전자의 부주의로 인한 사고로 추정,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