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툴 브랜드 더툴랩(THE TOOL LAB)이 대한항공 기내면세점 스카이샵(SKY SHOP)에 입점했다.
더툴랩은 1일부터 대한항공 기내면세점과 스카이샵 온라인몰에서 제품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뷰티 툴 브랜드가 대한항공 기내면세점에 입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입점 품목은 퍼프 제품 3종이다. 대표 제품인 '초밀착 촉촉 듀오+아쿠아 듀오 세트'는 촉촉한 피부 표현과 베이스 메이크업 밀착력을 고려한 퍼프로 구성한 세트다. 이와 함께 '촉촉 퍼프 트리오(2P×3)'와 '아쿠아 퍼프 트리오(2P×3)'도 판매한다. 사용감과 특성에 따라 원하는 베이스 메이크업 표현을 고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제품은 대한항공 탑승객이 기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스카이샵 온라인몰에서도 살 수 있다. 더툴랩은 이번 입점으로 기존 유통 채널에 더해 항공·온라인 면세 채널까지 판매처를 넓히게 됐다. 국내 소비자뿐 아니라 대한항공을 이용하는 해외 여행객에게도 제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
더툴랩은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메이크업 툴을 개발해 온 브랜드다. 퍼프와 브러시 등 베이스 메이크업용 제품을 중심으로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
더툴랩 관계자는 "뷰티 툴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대한항공 기내면세점에 입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국내외 고객에게 더툴랩의 메이크업 툴을 소개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해외 고객을 대상으로 브랜드와 제품을 알리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