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경찰서는 성매매를 미끼로 성인 남성을 유인한 뒤 폭행하고 물건을 빼앗은 혐의(특수강도)로 A군 등 10대 5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A군 등은 전날 오전 6시께 채팅 애플리케이션에서 알게 된 40대 B씨에게 성매매를 제안하며 음성군의 한 숙박업소로 유인한 뒤 폭행하고 휴대전화를 빼앗은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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