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부패방지·규범준수 통합 인증 획득
LS는 지난달 30일 한국컴플라이언스기준원으로부터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과 규범준수경영시스템 통합 인증(사진)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인증은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시한 부패방지·규범 준수 관련 기준을 기업 경영체계에 적용하고, 이를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관리하는지를 평가한다. LS는 그간 명노현 부회장(CEO) 주도로 전사적 컴플라이언스(준법경영) 체계를 전면 재정비했다.
LG CNS, 美 투자사와 SW·AI 기업 발굴
LG CNS가 글로벌 투자기업 제너럴 애틀랜틱과 손잡고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기술 기업 발굴에 나선다. LG CNS는 미국 뉴욕 제너럴 애틀랜틱 본사에서 공동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양사는 제조·금융·물류·에너지 등 산업 현장에 쓰이는 기업용 소프트웨어(SW)와 인공지능(AI) 기업을 공동 발굴해 투자할 계획이다. 제너럴 애틀랜틱 운용자산은 지난 6월 말 기준 1300억달러(약 175조원)에 달한다. LG CNS는 투자를 통해 지식재산권(IP)을 보유한 SW 자산을 확보하고 라이선스·구독 등 반복적 매출 기반을 강화한다. 인수 기업의 기술과 고객 기반을 활용해 정보기술(IT) 서비스·AI 전환(AX)과 SW 사업을 연계한다는 구상이다.
롯데건설, AAA급 ABS 2000억 추가 발행
롯데건설은 1일 자체 개발한 공사대금채권 유동화 금융상품을 통해 2000억원 규모의 3차 ABS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롯데건설은 지난 5월과 7월 각각 3000억원 규모의 공사대금채권 ABS를 발행한 데 이어 이번 3차 발행으로 누적 8000억원을 조달했다. 이번 ABS는 만기 1년으로, 주택사업장과 그룹 계열사 사업장 등 총 6개 사업장의 공사대금채권을 기초자산으로 한다. 계열사 사업장을 편입하고 은행 신용공여와 예금운용 등을 결합해 AAA 신용등급을 확보했다. 롯데건설은 이번 ABS 발행으로 공사대금 회수 시기를 앞당겨 내년 상반기까지 약 4700억원 규모의 공사비를 조기 회수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