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이·관이도 군복 입었다”… 경주시, 국군의 날 이색 SNS

경주시 대표 캐릭터 군복 차림으로 변신, 국군 장병에 감사·응원
국방부와 공동 콘텐츠 제작, 양 기관 공식 인스타그램 동시 공개

경북 경주시 대표 캐릭터 ‘금이’와 ‘관이’가 국군의 날을 맞아 군복을 입었다.

 

경주시는 10월 1일 국군의 날을 맞아 군복 차림의 금이와 관이를 앞세운 SNS 콘텐츠를 국방부와 공동으로 선보였다고 밝혔다.

경주시 금이와 관이 응원 카드뉴스 이미지. 경주시 제공

‘10월 1일은 국군의 날 함께 축하해요’를 주제로 제작된 콘텐츠에는 금이와 관이가 군복을 입고 국군의 날을 축하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대한민국을 지키는 당신을 존경합니다’, ‘경주시가 응원합니다! 국군 장병 여러분, 늘 감사합니다’ 등의 문구를 통해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국군 장병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해당 콘텐츠는 경주시와 국방부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동 게시됐다.

 

경주시는 친숙한 지역 캐릭터를 활용해 국군의 날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되새기고, 국군 장병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이번 콘텐츠를 마련했다.

 

시민들도 해당 게시물에 댓글을 남기거나 공유하는 방식으로 국군 장병을 향한 응원에 동참할 수 있다.

 

서은숙 홍보담당관은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모든 국군 장병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국군의 날이 장병들의 노고를 되새기고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는 공식 SNS를 통해 시정과 관광·문화·축제 등 다양한 지역 소식을 알리고 있으며, 금이와 관이 등 지역 캐릭터를 활용한 콘텐츠로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