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재욱이 딸 초등학교 운동회에서 사회를 맡았다.
안재욱은 1일 소셜미디어에 "운동회 사회"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다.
그는 "수현이 운동회 진행을. 젊은 아빠도 많은데"라고 덧붙였다.
영상에는 안재욱이 직접 단상에 올라 운동회 진행을 맡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종이를 보며 한 손에 펜을 든 채 운동회 일정을 확인했다.
이와 함께 아내와 딸과 찍은 셀카와 운동회 현장 사진도 공개했다.
게시물에는 배우 소유진이 "진행이요? 대박"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일부 팬들은 "멋진 아빠" "교사들과 학부모들이 더 좋아했을 것 같다" "나이 든 아빠가 배우님 혼자라 뛰기 힘드니까 사회 보라고 한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뉴시스>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