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대도약’ 이기형 김포시장, 100일·미래 청사진도 함께 그린다

경기 김포시가 미래 청사진 그리기에 시민들과 머리를 맞댄다. ‘시민과 함께 대도약’을 이끌고 있는 이기형 김포시장이 취임 100일째 지난 발자취를 돌아보고 시정이 나갈 방향에 대해 공유한다.

 

시는 7일 김포아트홀 3층 대강당에서 ‘민선 9기 출범 100일 시민과의 톡톡톡’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지난 100일의 출발점으로 시민 자존감을 세우고, 도약으로 일상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이끈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이기형 김포시장.

각계 목소리에 귀기울여 생활 속 불편 해소로 체감도 높은 행정을 구축해 온 이 시장이 이날 직접 무대에 오른다. 취임 이후에 만난 시민들의 다양한 바람 및 이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과 교통·교육·경제·복지·문화 분야별 변화까지 구체적으로 들려준다.

 

앞날도 참석자들과 논의한다. 이 시장은 그간 추진한 주요 시정 과제와 정책을 소개한 뒤 공약사업의 가감 없이 반응을 확인하는 투표를 벌일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도 다채로운 소통 창구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방침이다.

 

이 시장은 “시민의 자존감이 곧 도시 경쟁력이라 믿는다. 취임 뒤 100일간 시민과 이끌어온 변화에 대해 보고하는 자리를 가져 향후의 방향도 결정할 것”이라며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자리에 많이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