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주포럼 8∼9일 개최

지난해 경북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에이펙) 정상회의에서 논의된 문화창조산업과 국제협력의 성과를 이어갈 세계경주포럼이 오는 8~9일 이틀간 경주에서 열린다.

 

에이펙 정상회의 개최를 계기로 높아진 경주의 국제적 위상과 역사문화 자산을 토대로 포럼을 매년 정례화해 스위스 다보스포럼과 같은 세계적인 문화 담론의 장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4일 경북도에 따르면 포럼은 경주 에이펙 정상회의 및 문화산업 고위급 대화에서 도출된 성과를 기반으로 문화창조산업 분야의 지속 가능한 중장기 국제협력을 구축하는 데 머리를 맞댄다. 포럼에는 본회의와 분과 포럼, 협력프로그램 등 모두 3500여명이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