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그룹, 미국서 참전용사 초청 행사
동원그룹은 미국 자회사인 스타키스트와 함께 3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서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 행사(사진)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전쟁 당시 ‘장진호 전투’에 참전한 미군 및 유엔군을 기리는 장진호전투협회의 연례행사로, 참전용사 8명과 가족이 초청됐다.
LG전자 노사, 가전케어 봉사활동
LG전자는 지난 2일 류재철(사진 왼쪽) LG전자 대표이사와 김진성 LG전자노동조합 노조위원장 등 경영진과 노동조합 관계자들이 서울 용산구 아동복지시설 혜심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4일 밝혔다. 이들은 혜심원에서 사용 중인 공기청정기와 냉장고, 세탁기, 청소기 등 주요 가전을 점검하고 수리와 세척까지 마쳤다.
도시정비 수주 40조 육박… 빅3 60% 차지
올해 대형 건설사들의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이 40조원에 육박했다. 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10대 건설사 중 올해 수주 실적이 없는 현대엔지니어링을 제외한 9개사의 올해 도시정비 누적 수주액은 지난달 말 기준 38조6194억원이다. 현대건설은 압구정3구역과 5구역을 앞세워 10조1180억원을 수주하며 2년 연속 10조원을 넘겼다. 삼성물산은 성수3지구를 따내며 7조3370억원으로 GS건설(5조5477억원)을 제치고 2위에 올랐다. 3사 수주액 합계는 23조27억원으로 전체의 59.6%를 차지하면서 대형사 안에서도 쏠림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