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군위군 농막서 화재…70대 남녀 2명 화상 병원 이송

대구 군위군의 한 농막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남녀 2명이 화상을 입었다.

 

5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23분쯤 대구 군위군 산성면의 한 농막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농막 안에 있던 70대 여성과 남성이 각각 중상과 경상을 입고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농막과 비닐하우스를 모두 태우는 등 재산 피해를 내고, 출동한 소방 대원에 의해 50여분 만인 오후 7시15분쯤 완전히 꺼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구체적인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