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6-10-06 06:00:00
기사수정 2026-10-05 22:39:15
수익·재무건전성 강화 방침
AI·데이터센터·로봇 정조준
대우건설이 이강석(사진) 신임 대표이사를 공식 선임하고 새 경영체제를 출범했다. 이 대표는 수익성과 재무건전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인프라와 데이터센터, 로보틱스 등 미래 성장사업을 적극 발굴하기로 했다.
대우건설은 지난 2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이 대표를 공식 선임하고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취임식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이 대표는 수익성·재무건전성 강화와 조직 내 소통·협업, 미래 성장사업 발굴을 강조했다.
이 대표는 “우리가 잘하는 것은 더욱 강하게 만들고, 가보지 않은 영역에는 두려움 없이 도전하겠다”며 양질의 사업을 선별하고 위험 관리를 강화하는 동시에 기술과 인재, 미래 사업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해외 거점 시장을 확대하고 AI 인프라와 데이터센터, 로보틱스 등 신사업을 발굴하는 한편 필요할 경우 전략적 인수합병(M&A)과 투자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