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47세에 아빠 된다……“11세 연하 아내 임신 17주차”

 

그룹 코요태 멤버 겸 방송인 김종민(47)이 아빠가 된다. 

 

김종민은 오는 7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아내의 임신 소식을 직접 공개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종민은 “제가 아빠가 됐다”며 “아내가 임신 17주차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뱃속 아이의 성별과 태몽, 아내의 임신 사실을 처음 알게 된 순간 등 2세와 관련한 이야기를 공개하며 예비 아빠가 된 소감을 전할 예정이다.

 

김종민은 아이를 갖기 위해 특별히 건강관리에도 힘썼다고 밝혔다. 그는 “제가 아이를 갖기 위해 1년 동안 금주를 하고 건강관리를 했다”며 “덕분에 빨리 아이가 찾아와 준 것 같다”고 말했다.

 

김종민의 2세 소식에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과 MC 랄랄도 함께 축하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MC 김종민의 2세 소식을 랄랄과 제작진 모두가 함께 축하했다”며 “그동안 ‘슈돌’을 통해 육아 선배들의 이야기를 가까이서 지켜봐 온 김종민이 예비 아빠로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도 기대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종민은 지난해 4월 11세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다. 이후 여러 방송에서 2세에 대한 바람을 드러내며 “평생소원이 애 아빠”라고 말하기도 했다.

 

특히 KBS 2TV ‘1박 2일’, ‘슈퍼맨이 돌아왔다’, SBS ‘미운 우리 새끼’ 등에서 결혼 생활과 2세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밝혀왔던 만큼 이번 임신 소식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김종민은 지난해 4월 11세 연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