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진, 19살 훈남 아들 공개…"연기 공부하고 싶어해"

배우 남성진이 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6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배우 이한위, 김희정, 남성진, 강경헌이 출연했다.

이날 남성진은 어머니인 배우 김용림에 대해 "어머니가 어렸을 때 슈퍼스타인 줄은 몰랐고 슈퍼우먼 같았다"며 "일도 많이 했지만 시집살이 아닌 시집살이를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2대 독자다. 얼마나 떼를 쓰고 놀아달라고 했겠냐"며 "촬영 가지 말라고 해서 어머니가 울면서 촬영 갔던 적이 많았다. 그때는 밤샘 촬영도 많았다. 학교 다닐 때 항상 도시락도 직접 싸주셨다"고 전했다.

 

3대가 함께한 가족사진도 공개됐다. 특히 아들의 모습에 출연진은 환호를 자아냈다.

 

남성진은 "아들도 연기 공부하고 싶어 한다. 배우가 될지는 모르겠다"며 "키도 저보다 훨씬 크다. 처가가 크다"고 말했다.

 

남성진은 배우 김지영과 2004년 결혼해 2008년 아들 남경목을 낳았다. 남경목은 2019년 MBN 예능 프로그램 '모던패밀리'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