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자산운용이 배당 등 주주환원 규모가 크지만 주가는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종목을 모아둔 ‘주주환원 고배당펀드’를 출시한다.
6일 대신운용에 따르면 이 펀드는 주주환원율과 주주환원수익률을 핵심 투자지표로 삼고 주가수준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투자 매력이 높은 종목을 편입하는 주식형 펀드다.
보유 종목 주가가 크게 올라 주주환원율이 낮아지면 매도해 수익을 실현하고 조정 국면에서 주주환원의 상대적 가치가 높아지면 재매수하는 방식으로 운용한다. 아울러 지속적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실시하는 기업을 우선 편입할 예정이다.
대신운용은 국내 주주환원 규모가 선진국 대비 낮은 수준인 만큼 추후 기업가치 재평가 여부를 감안해 해당 펀드를 출시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