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나면' 유재명, 예능 새싹에서 방송 기계로…"할 일 다했다"

SBS '틈만나면,' 6일 방송

'틈만나면,' 유재명이 단숨에 방송 기계에 등극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서는 '틈친구' 유재명, 이선빈과 천안의 틈을 함께했다.

SBS '틈만나면,' 캡처

오는 28일 개봉을 앞둔 영화 '수능, 출제의 비밀'(감독 이용재)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유재명, 이선빈이 게스트로 출격했다. 특히 유재명은 예능 출연이 다섯 번 정도라고 밝히며 예능 새싹임을 전했다.

 

영화 속에서 수능 출제위원으로 열연한 유재명이 이날 방송을 통해 수능을 치르는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말을 전하고 싶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유재명이 곧바로 진심을 담은 응원 메시지를 막힘없이 전하자, 유재석이 "거의 뭐 방송 기계인데요?"라고 놀라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유재명은 영화 속 연기를 통해 수능에 대한 책임감까지 생겼다고 고백했다. 이어 유재명은 "나머지는 잘 따라가면 되니까, 이 말만 하면 할 일 다했다"라고 뿌듯해하는 모습을 보여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틈만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