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6-10-07 10:14:46
기사수정 2026-10-07 10:14:45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창단 80주년을 맞이한 재일본대한민국민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재일 동포들과 간담회를 한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에 "이 대통령이 간담회에서 민단의 지난 80년간의 헌신과 공로에 감사를 표하고 재일동포들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들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간담회에서는 한일 관계에 대한 이 대통령의 메시지도 나올지 주목된다.
이 대통령은 취임 후 '셔틀 정상 외교'를 재개했다.
민단은 1946년 창단해 80년간 재일 동포 사회의 구심점 역할을 해온 단체로, 한국의 말과 문화를 다음 세대에 전하며 양국의 가교 구실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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