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축의금 얼마했길래…박은영 "너무 큰 액수를"

박은영 셰프가 자신의 결혼식에 불참한 안정환이 뒤늦게 건넨 축의금에 대해 언급했다.

 

6일 채널 '밥은영'에는 '셰프 둘이 강원도에 가면 생기는 일'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박은영 셰프는 정호영 셰프와 강원으로 떠난 모습이 담겼다.

박은영 셰프는 정호영 셰프와 밥을 먹던 중 권성준 셰프를 언급하며 "걔 내 결혼식 안 왔는데"라고 짚었다. 이를 들은 정호영 셰프는 "어? 나도 안 갔는데 나 그때 대만"이라고 말했다.

 

박은영 셰프는 "아 그때 근데 셰프님은 이 봉투가 좀 두둑해서 저는 그 마음을 너무 받았다"라고 했다. 정호영 셰프는 "못 가서 미안해서. 그게 더 좋을 수도 있어. 식대 안 나가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은영 셰프는 "윤남노 와서 스테이크 3개 먹고 갔어요"라고 했다.

 

정호영 셰프는 "그러면 안 오는 게 나"라고 말했다. 박은영 셰프는 "그리고 안정환 MC님도 못 오셨거든요. 그런데 너무나 큰 액수를 내신 거예요. 그 이후로 '냉부해'에서 안정환님을 뵈면 바로 진짜"라면서 감사해했다.

 

박은영 셰프는 올해 5월 성형외과 의사로 알려진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