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붐 유정, 깜짝 결혼 발표…"평생 함께할 짝꿍 만났다"

그룹 '라붐' 출신 방송인 유정(34)이 올겨울 결혼한다.

 

유정은 8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자필 편지를 올려 "평생을 함께하기로 한 좋은 짝꿍을 만나 올겨울 결혼한다"고 밝혔다.

 

예비 신랑에 대해서는 "늘 혼자서도 씩씩하게 잘 살아왔다고 생각했던 나를 딸처럼 아껴주고,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든든한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지난 1년 동안 저희만의 속도로 차근차근 결혼을 준비해 왔다"며 "새로운 삶의 페이지를 응원해 주신다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유정은 2014년 라붐 리더로 데뷔해 '상상더하기', '아로아로' 등으로 사랑받았다. 2021년 팀을 탈퇴한 뒤 국방TV '위문열차' 고정 MC 등 방송인으로 활약해 왔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