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의 K팝 시상식 ‘2026 마마 어워즈(MAMA AWARDS)’가 오는 12일 부문별 후보를 공개한다.
8일 CJ ENM에 따르면 올해 마마 어워즈는 11월 20∼21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열린다.
올해 메인 콘셉트는 ‘뮤직 인터스텔라(A MUSIC INTERSTELLAR)’다. 시공간을 초월해 음악의 별들 사이를 유영하는 여정을 그린다.
CJ ENM은 “이 여정 속에서 관객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뜻밖의 설레는 순간과 눈부신 음악의 힘을 발견하고 경험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시상식과 함께 글로벌 팬들과의 온·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하는 ‘마마 팬 페스타(MAMA FAN FESTA)’도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11월 9∼21일 오사카 일대와 엠넷플러스에서 펼쳐지는 팬 페스타는 전 세계 K팝 팬들이 주인공이 돼 시상식 이상의 즐거움을 직접 체험하고 참여하는 글로벌 팬 페스티벌이다.
이에 앞서 오는 12일 오후 6시에는 올해 글로벌 K팝 트렌드를 주도한 부문별 후보를 공개하는 노미네이션 방송이 Mnet과 엠넷플러스(Mnet Plus)를 통해 방영된다.
방송 종료와 함께 엠넷플러스에서 ‘팬스 초이스(FANS’ CHOICE)’ 1차 투표가 시작된다.
마마 어워즈는 1999년 ‘영상음악대상’으로 출발해 2009년 대한민국 최초의 아시아 음악 시상식으로 도약했다. 2022년에는 리브랜딩을 통해 글로벌 위상을 한층 높였다. 2024년 K팝 시상식 최초로 미국 로스앤젤레스(LA)와 일본 오사카를 잇는 릴레이 개최를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2025년에는 AACA(Asian Academy Creative Awards)에서 ‘최우수 종합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