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6-10-09 06:00:00
기사수정 2026-10-08 22:56:33
서울 성동구가 9일 살곶이체육공원 축구장에서 ‘2026 성동 힙합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8일 구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누구나 힙합의 자유로운 에너지와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야외 음악 축제다. 국내 대표 힙합 아티스트와 신예 아티스트가 함께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은 데드엔드 크루의 DJ의 무대로 문을 연다. 이어 신스, 프롬트웬티, 헬로글룸, 루시갱, 플리키뱅, 트레이비, 영블레시가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마지막 무대는 다이나믹 듀오가 장식해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본 공연에 앞서 오후 1시부터 페이스 페인팅, 스케이트보드 퍼포먼스 등 힙합의 감성과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17개 부스가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공연을 기다리는 동안에도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관람료는 전석 무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