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이현이가 프로필 사진 촬영을 앞두고 체중을 3㎏ 줄였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촬영 당일에는 허기를 호소하면서도 예정된 촬영을 먼저 마치겠다는 의지를 보여 오랜 경력의 모델다운 모습을 드러냈다.
최근 한혜진의 유튜브 채널 ‘한혜진 Han Hye Jin’에는 한혜진, 이현이, 송해나가 함께한 프로필 촬영 현장 영상 ‘경력 도합 120년 패션모델들의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세 사람은 새 프로필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촬영을 앞두고 준비하던 이현이는 최근 체중 3㎏을 감량했다고 직접 밝혔다. 촬영을 위해 식단 관리 등을 하면서 체중을 줄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체중 감량에 따른 고충 역시 만만치 않았다. 이현이는 촬영장에 도착한 뒤 “배가 고파서 너무 미치겠다”라고 힘듦을 토로했다. 그러면서도 첫 번째 촬영 컷을 찍은 뒤에는 바로 음식을 먹겠다는 계획을 덧붙였다.
본격적으로 촬영이 진행되자 한혜진도 이현이의 모습을 지켜봤다. 그러던 중 한혜진은 이현이에게 다이어트와 축구를 소재로 농담을 건넸다. “너 다이어트 하느라 축구 졌다”라고 외치며 그와의 친분을 드러냈다. 촬영 중에는 이현이의 모습을 본 한혜진이 “예쁘다”며 연신 감탄하기도 했다.
오랜 시간 패션계에서 활동해 온 한혜진과 이현이, 송해나가 함께 프로필을 촬영하는 모습과 함께 이현이의 체중 관리 과정까지 공개되면서 모델들의 촬영 준비 과정에도 관심이 쏠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