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미자, 21세 신부 시절 사진 공개

배우 사미자와 남편 김관수의 젊은 시절 모습이 담긴 결혼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오랜 세월 부부로 함께해온 두 사람의 풋풋했던 모습이 공개되면서 현재와는 또 다른 분위기가 관심을 모았다.

배우 사미자와 남편 김관수의 젊은 시절 모습이 담긴 결혼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오랜 세월 부부로 함께해온 두 사람의 풋풋했던 모습이 공개되면서 현재와는 또 다른 분위기가 관심을 모았다. 오미자 말고 사미자

최근 유튜브 채널 ‘오미자 말고 사미자’에는 ‘사미자가 진짜 탐낸 며느릿감 윤유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서 사미자는 후배 배우 윤유선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해 함께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사미자는 “우리 유선이 왔어?”라고 다정하게 윤유선을 맞이하면서 남편 김관수와 함께 직접 음식을 준비했다. 오랜 시간 함께 생활해온 부부가 함께 손님맞이에 나선 모습도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윤유선이 집에 도착한 뒤에는 자연스럽게 가족 이야기가 이어졌다. 특히 사미자는 윤유선의 남편에 대해서도 각별한 관심을 드러냈다. 윤유선의 남편이 판사라는 사실을 언급하며 최근 방송에서 두 사람의 모습을 자주 접하게 된다고 말했다.

 

사미자는 윤유선의 남편을 가리켜 마치 자신의 사위처럼 느껴지고 갈수록 정이 간다는 취지로 이야기하며 남다른 애정을 표현했다. 후배 배우는 물론 그 가족에게까지 따뜻한 관심을 보이는 사미자의 모습이 담긴 대목이다.

 

식사 자리에서는 사미자와 김관수의 오랜 부부 생활도 화제에 올랐다. 사미자는 남편에게 장난스럽게 입맞춤을 하려는 모습을 보였고, 이를 본 윤유선은 두 사람의 애정 표현에 웃음을 보였다.

 

윤유선이 두 사람에게 결혼한 지 얼마나 됐는지 묻자 사미자는 결혼 생활이 63년에 이르렀다고 답했다. 이어 사미자와 김관수의 결혼 당시 사진도 공개됐다. 사진에는 당시 21세였던 사미자와 24세였던 김관수의 모습이 담겼다. 지금과 비교하면 한층 앳되고 풋풋한 모습이지만, 두 사람 모두 단정하고 준수한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이번 영상에서는 후배 배우를 따뜻하게 맞이하는 사미자의 모습과 남편 김관수와의 다정한 일상이 함께 공개됐다. 여기에 두 사람의 결혼사진까지 소개되면서 오랜 세월 이어진 부부의 인연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