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새 백악관 대변인으로 보수 성향 방송평론가인 케이티 자카리아(사진)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케이티 자카리아를 백악관 대변인으로 임명하게 돼 큰 영광”이라며 “처음부터 충성스럽고 뛰어난 지지자였으며,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의 열렬한 팬이자 일원”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케이티는 언론과 미국 국민, 우리 행정부와 훌륭하게 협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