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한울원전 4호기 발전 재개, "설비교체 마치고 100% 출력 도달"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한울원전 4호기(가압경수로형·100만㎾급)가 설비 교체 등 작업을 마치고 발전을 재개했다고 11일 밝혔다.

 

한울원전 4호기는 지난 8일 0시 13분쯤 발전을 재개해 9일 오전 11시 22분쯤 100% 출력에 도달했다.

 

울진 한울원전 전경. 한울본부 제공

앞서 지난 8월 19일 한울원전 4호기는 가압기 고압력에 의해 원자로가 자동 정지됐으며, 이후 49일간 발전기 차단기 설비 교체 및 건전성 시험 등을 완료했다.

 

한울본부 관계자는 "안전한 원전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관련 원전 정보도 투명하게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