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병원이 가수 이기찬을 독감 예방 캠페인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강원대병원은 이기찬이 병원 내 공연과 예방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독감 예방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이기찬은 이날 강원대병원에서 직접 독감 예방접종을 하고 예방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어 병원 로비에서 공연을 펼쳐 환자와 보호자, 내원객에게 음악을 통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독감 예방 퀴즈와 다양한 캠페인 프로그램을 통해 참석자들이 독감 예방 관련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강원대병원은 이번 캠페인이 환자와 보호자, 교직원 및 지역주민의 독감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일상 속 예방 실천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우동 강원대병원장은 "대표곡 '감기'로 친숙한 가수 이기찬이 직접 병원을 찾아 예방접종을 받고 캠페인에 참여함으로써 독감 예방의 중요성을 지역주민에게 더욱 친근하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과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공익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