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브블루, 아마존 신규 셀러 행사서 미국 진출 사례 공유

사진=헤브블루 제공

코스멘토코리아의 민감성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헤브블루(HEVEBLUE)가 미국 아마존 신규 셀러 행사에서 미국 시장 진출 사례를 소개했다.

 

코스멘토코리아에 따르면 헤브블루는 미국 아마존 입점 3개월 만에 억대 매출을 기록했으며, 입점 기간 1년 미만 신규 브랜드 약 400곳 가운데 1년간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이후 아마존 신규 셀러 행사에서 해당 성과와 미국 시장 진출 사례를 공유했다.

 

이 같은 해외 판매 확대는 코스멘토코리아가 사업 초기부터 해외 인증을 준비한 것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회사는 지난해부터 해외 사업을 확대했으며, 코스멘토코리아에 따르면 현재 전체 매출에서 국내와 해외 비중은 각각 절반가량이다.

사진=헤브블루 제공

미국 현지에서는 판매 채널 확보와 함께 소비자 커뮤니티도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을 통해 제품과 피부 고민에 관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연 1회 오프라인에서도 현지 소비자를 만나 의견을 듣고 있다.

 

미국 내 유통 채널도 확대했다. 헤브블루는 아마존에 이어 올해 9월 첫째 주 미국 세포라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에 동시에 입점했다.

 

코스멘토코리아에 따르면 올리브영은 두 차례에 걸쳐 총 10억원을 투자해 약 7%의 지분을 확보했다. 올해 8월 말에는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40억원을 투자했으며, 당시 투자 후 기업가치는 약 550억원으로 평가됐다.

 

박다원 대표는 “제품을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해외에서도 소비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고객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