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톰 크루즈가 늦은 밤 한강공원에서 산책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11일 온라인 소셜미디어에는 톰 크루즈가 한강공원에서 산책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크루즈는 검은색 정장 차림으로 영화 관계자와 이야기를 나누며 여유롭게 한강공원을 걸었다.
두 사람 뒤로는 경호원 여러 명이 함께 걷는 모습도 보였다.
목격담에 따르면 크루즈는 마포대교와 서강대교를 지나 여의도 인근 국회 둔치까지 걸었다.
한편 톰 크루즈는 지난 1일 새 영화 '디거' 홍보를 위해 한국에 방문했다.
'디거'는 지난 3일 개봉 첫날 관객 1만5000명을 모았지만 일주일간 누적 관객 5만 명대에 머물렀다.
톰 크루즈가 기존의 액션 스타 이미지를 벗고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지만 국내 시장에서는 아직 뚜렷한 흥행세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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