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시내의 한 금융사 외벽에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소개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8월 말 기준 은행권 가계대출 중 변동금리가 차지하는 비중이 57.3%로 전년 동월(53.0%) 대비 4.3%포인트 증가했다. 7·8월 연속으로 기준금리를 인상한 한은이 연내 추가 상향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가계의 이자 부담이 커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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