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빌코리아, CJ온스타일과 인플루언서 커머스 확대 MOU

(왼쪽부터) 김지현 CJ ENM 커머스부문 성장추진실 경영리더, 이종하 브레빌코리아 지사장 (사진=브레빌코리아 제공)

호주 주방가전 브랜드 브레빌코리아가 CJ온스타일과 인플루언서 커머스 확대 및 공동 마케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브레빌코리아 신사 사옥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브레빌코리아 이종하 지사장과 CJ ENM 커머스부문 김지현 성장추진실 경영리더를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브레빌의 주방가전 제품과 CJ온스타일의 콘텐츠 커머스 역량을 연계해 인플루언서 기반 판매와 마케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인플루언서 커머스 프로젝트의 기획·운영을 함께 진행하고 공동 프로모션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제품별 특장점과 활용법을 알리고 콘텐츠를 활용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협약 이후 공동 사업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브레빌은 오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크리에이터 커머스 페스티벌 코리아(CCFK)’에 참여할 예정이다. 11월 21일 오전 8시 20분에는 CJ온스타일의 동지현 쇼호스트가 진행하는 ‘동가게’에서 협약 이후 첫 TV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며, 방송 제품은 브레빌 에스프레소 머신 BES876이다.

 

이어 12월 14일부터 17일까지 인플루언서 ‘까사림’과 브레빌 오븐 BOV860을 활용한 커머스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양사는 이외에도 신제품 출시와 주요 마케팅 일정에 맞춰 추가 협업 기회를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브레빌은 1932년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한 주방가전 브랜드다. 커피머신을 비롯해 오븐, 블렌더, 푸드프로세서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