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한 펜션 야외 풀장에 두 살배기 여아가 빠져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다.
14일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쯤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펜션 풀장에 아이가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119구급대가 출동했을 당시 A양은 보호자에 의해 구조된 상태였으나, 이미 심정지 증세를 보였다.
A양은 구급대의 전문심장소생술을 받으며 해경 헬기를 통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