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 반여동에 들어서는 ‘트리븐 센텀’이 오는 16일 견본주택을 공개한다. 단지는 AI Home 시스템과 세대당 1.84대 이상의 주차공간, 사우나·휘트니스센터 등 커뮤니티 시설을 계획했다.
트리븐 센텀은 1단지 852세대와 2단지 792세대 등 총 1,644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사업주체 측은 AI Home 시스템과 주차공간, 사우나·휘트니스센터·골프연습장 등 커뮤니티 시설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트리븐 센텀은 집 안의 다양한 기기와 아파트 시스템을 하나로 연결하는 AI Home 시스템을 적용할 계획이다.
사업주체 측에 따르면 Galaxy AI와 SmartThings Cloud, 월패드를 연동해 TV·냉장고·세탁기·에어컨 등 AI 가전뿐 아니라 스마트폰·워치·링·태블릿 등 모바일·웨어러블 기기, 커튼·침대·반려동물 용품 등의 IoT 센서 및 기기 중 호환 가능한 기기를 하나의 스마트 홈 환경에서 연동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AI Home 시스템은 가전 원격제어뿐 아니라 단지 내 홈네트워크 기능과의 연동도 계획됐다. 사업주체 측은 조명·난방·환기·엘리베이터 등 세대 및 단지 제어 기능과 택배, 주차관제, 원격검침 등 공용부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트리븐 센텀의 주차공간은 1단지 세대당 약 1.84대, 2단지 약 1.87대로 계획됐다. 여기에 차량 승·하차와 주차 편의를 고려해 폭이 넓은 확장형 주차공간도 전체의 35% 이상 확보했다.
커뮤니티 시설도 계획됐다. 단지 내에 사우나 시설을 비롯해 키즈카페와 작은도서관을 연계한 북카페, 휘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등을 계획해 운동·휴식·독서 등을 위한 공간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트리븐 센텀은 오는 10월 16일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청약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부산 해운대구 우동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맞은편에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