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15일 미한재계회의 위원장 접견…한미 협력강화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오후 에반 그린버그 미한재계회의 위원장(처브그룹 회장)을 청와대로 초청해 접견한다.

이 대통령은 그린버그 위원장으로부터 한국경제인협회와 미국상공회의소가 이날 공동으로 개최한 제36차 한미재계회 총회 결과를 청취할 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민주권정부 인구전략 비전선포식에서 참석자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지난 1일 구체적 프로젝트가 발표된 대미 투자 관련 논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는 "한미 통상관계와 양국 간 경제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며 "이 대통령은 한미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미한재계회의의 역할을 당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미한재계회의는 미 상공회의소 산하 한미 경제 협력에 관여하는 주요 미국 기업 수장들의 협의체로 한국의 한미재계회의와 협력 관계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