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한민국 명품축제, 이천쌀문화축제 구경오세요”

15일 경기도 이천시 복하천 수변공원에서 열린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에서 관계자들이 초대형 가마솥에서 갓 지은 밥을 푸고 있다.
15일 경기도 이천시 복하천 수변공원에서 열린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에서 밥맛 고수를 가리는 이천쌀밥 명인 선발전이 펼쳐지고 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농경문화 축제인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가 경기도 이천시 복하천 수변공원에서 열렸다.

 

‘풍요로운 수확, 따뜻한 마음’을 주제로 열린 이번 이천쌀축제는 초대형 가마솥을 이용해 2천 명이 동시에 먹을 수 있는 밥을 지어 2천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비빔밥으로 제공하는 '가마솥밥 이천명 이천원' 행사와 방문객들이 다함께 참여해 가래떡을 길게 이어 뽑는 참여형 프로그램인 '600m 무지개 가래떡뽑기'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이외에도 이천쌀 레터링 풍선 만들기 등을 포함한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장터가 마련돼 축제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한다.   

 

 

15일 경기도 이천시 복하천 수변공원에서 열린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600m 무지개 가래떡 뽑기행사를 즐기고 있다.
15일 경기도 이천시 복하천 수변공원에서 열린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에서 어린이들이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
15일 경기도 이천시 복하천 수변공원에서 열린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 대표행사 중 하나인 무지개 가래떡 뽑기행사에 참가한 성수석 이천시장(오른쪽)이 갓 뽑아낸 가래떡을 선보이고 있다.
15일 경기도 이천시 복하천 수변공원에서 열린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에서 이천시 읍면동 대표 선수들이 용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15일 경기도 이천시 복하천 수변공원에서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를 축하하는 임금님 진상행렬이 펼쳐지고 있다.

 

14일 개막한 이천쌀문화축제는 개최지를 기존의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접근성과 편의성이 개선된 복하천 수변공원으로 옮겨 18일까지 열린다.

이천은 예로부터 임금님께 쌀을 진상하던 쌀의 고장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윤기있고 밥맛 좋은 이천쌀은 따사로운 햇살과 맑은 물, 기름진 흙이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전국 제일의 쌀’이라는 명성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