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차 무색…이영애, 남편 정호영과 다정한 공식 외출

배우 이영애(55)가 남편인 정호영(75) 전 한국레이컴 회장과 함께 공식 석상에 자리했다.

 

이영애와 정 전 회장은 15일 서울 강동구 고덕동 스테이지28에서 열린 '제16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에 동행했다. 두 사람은 신영균 명예이사장의 외손녀인 가수 이재 등과 한 테이블에서 인사를 나누며 온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고(故) 안성기가 굿피플예술인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김무열(영화예술인상), 박근형(공연예술인상), 이석기 촬영감독(공로예술인상), 김도영 감독(신인예술인상)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고 안성기의 상은 차남인 미술 작가 안필립 씨가 대리 수상했다.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둔 두 사람은 꾸준한 나눔과 기부 행보로 문화·예술계 및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뉴시스>